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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미국 주식 계좌 만드는 법 — 처음엔 저도 막막했습니다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계좌는 어디서 만드는지, 환전은 어떻게 하는지, 달러로 주식을 어떻게 사는지 — 하나하나가 낯설었습니다. 앱 사용법을 익히는 데만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오늘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이 미국 주식 계좌를 만드는 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어느 증권사가 좋을까요?저는 NH투자증권으로 시작했습니다. 돌고 돌아서 지금도 NH투자증권으로 미국 직투를 하고 있습니다.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증권사 기준은 이렇습니다.항목확인 사항앱 사용 편의성미국 주식 매수가 직관적인가환전 수수료달러 환전 수수료 우대 이벤트 확인소수점 투자1주 미만 소수점 매수 가능 여부고객센터처음엔 문의할 일이 생깁니다처음엔 어느 증권사든.. 2026. 6. 6.
5년 투자 후 달라진 것들 — 코로나부터 지금까지 2020년 코로나 때 처음 투자를 시작했습니다.그로부터 5년이 지났습니다. 수익률도 달라졌지만, 그것보다 더 크게 달라진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드리겠습니다.📌 달라진 것 1 — 장기투자 마인드가 굳어졌습니다처음엔 장기투자를 머리로만 알았습니다."장기투자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막상 주가가 떨어지면 팔고 싶었습니다. 하락장을 버티는 게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그런데 한 번, 두 번 하락장을 버텨내면서 달라졌습니다.2022년 금리 인상 하락장도 버텼고, 그 후 회복되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이 쌓이면서 지금은 하락장이 와도 예전만큼 흔들리지 않습니다.장기투자 마인드는 책에서 배우는 게 아닙니다. 하락장을 버텨본 경험에서 만들어집니다.📌 달라진 것 2 — 돈의 우선.. 2026. 6. 5.
투자 시작 전에 알았더라면 — 코로나 때 내가 했던 실수들 투자를 시작한 건 2020년 코로나 때였습니다.지금 돌아보면 그때 참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오늘은 그 실수들을 솔직하게 털어놓겠습니다. 투자를 막 시작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실수 1 — 아무거나 샀습니다처음엔 기준이 없었습니다.뉴스에 나오면 샀고, 주변에서 좋다고 하면 샀고, 유튜브에서 추천하면 샀습니다. 왜 사는지, 얼마나 들고 가야 하는지, 어떤 기업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매수 버튼을 눌렀습니다.지금 생각하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에 가까웠습니다.기준 없는 매수는 반드시 후회로 이어집니다.📌 실수 2 — 동전주를 샀습니다가장 후회되는 실수입니다.주당 가격이 낮으니까 많이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동전주를 매수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하루 종일.. 2026. 6. 4.
직장인 월급 투자 루틴 — 매달 25일, 이렇게 합니다 월급날은 25일입니다.많은 직장인들이 월급을 받으면 먼저 쓰고, 남으면 저축합니다. 저는 반대로 합니다.먼저 투자하고, 나머지로 생활합니다.오늘은 제가 매달 25일에 실제로 하는 투자 루틴을 공개합니다.📌 월급의 30%를 먼저 투자합니다월급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투자 계좌로 이체하는 겁니다.공과금, 카드값, 생활비보다 먼저입니다.왜냐하면 남은 돈으로 투자하려고 하면 항상 투자할 돈이 없어집니다. 먼저 떼어놓아야 반드시 투자하게 됩니다.월급의 30%를 투자 먼저 배분하고, 나머지로 공과금과 정기결제금액을 처리합니다.📌 투자 순서는 이렇습니다매달 25일, 투자 순서는 항상 같습니다.1순위 — ISA 계좌 세금 혜택이 가장 큰 계좌부터 채웁니다. 연간 한도 2,000만원을 목표로 매달.. 2026. 6. 3.
SCHG vs QQQM — 왜 둘 다 들고 가는가 자주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SCHG랑 QQQM 둘 다 들고 있으면 중복 아닌가요?"솔직히 말하면, 저도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답을 내린 게 아닙니다. 그런데 공부하면 할수록 이 두 ETF를 함께 들고 가는 데 이유가 생겼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립니다.📌 QQQM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 2024년미국 ETF 투자를 시작하면서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QQQM을 먼저 매수했습니다. 2024년의 일입니다.QQQM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QQQ와 동일한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지만, 주당 가격이 훨씬 낮아서 직장인이 매달 적립하기 좋았습니다. 나스닥 상위 100개 기술주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었습니다.📌 SCHG를 추가한 이유 — 2026년QQQM을 운용.. 2026. 6. 2.
구글 주식을 들고 가는 이유 — ETF 시대에 개별주를 한다면 저는 ETF 투자자입니다.SCHG, QQQM, S&P500, 나스닥100 —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은 ETF입니다. 분산이 되어 있고, 매일 들여다볼 필요가 없으니까요.그런데 딱 하나, 개별주를 들고 갑니다.바로 **구글(GOOGL)**입니다.📌 코로나 때 액면분할 전부터 시작했습니다구글 주식을 처음 산 건 코로나 때였습니다. 당시 구글은 액면분할 전이라 주당 가격이 매우 높았습니다. 일반 직장인이 한 주씩 사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습니다.그래서 소수점 투자로 시작했습니다.한 주를 통째로 사는 게 아니라, 매달 조금씩 쪼개서 모아갔습니다. 0.1주, 0.2주씩 쌓아가는 방식이었습니다.당시엔 주변에서 이런 말도 들었습니다."ETF 하면 되는데 왜 개별주를 사?"저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ETF가 주된 투자고.. 2026.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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